BC CARD
STREETBOX

CONCEPTUAL DIAGRAM

PLANNING

꿈을 갖는 것 자체가 어느덧 사치가 되어버린 작금의 시대. 그러나 이곳엔 아직까지 희망의 불씨를 놓지 않고 목청을 높이는 젊은이들이 있다. 거리가 무대인 젊은 음악가들이 원하는 건 오직 하나.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궁극적인, 그들의 음악을 지속하는 것. 휘청이는 작은 불씨를 지키고자 무던히 노력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BC카드와 11개의 회원사는 STREET BOX라는 희망의 불빛을 비춘다.

본 영상은, 꿈이라는 희망적인 색채를 빛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한다.  꿈이라는 빛을 집어삼키는 우리네 현실. 현실이라는 왜바람이 몰아치는 절벽에 내몰릴지언정,부러진 칼이라도 뽑아들고서 노래하고자 하는 이들의 집념과 열정의 아름다움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direction note

STREET BOX는 본 영상에서 등대와 같은 매개 역할을 한다. 청중의 후원으로 밝혀지는 STREET BOX의 점등 빛이야말로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청춘들에게 꿈의 길로  안내하는 희망의 빛이다. 알 수 없는 어둠의 항로에서 꿈을 난파당하지 않도록 청춘에게 길을 인도하는 STREET BOX를 빛으로 표현하고, 가라앉는 꿈을 싣고 oaring (노를 젓는) 하는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연출)을 영상에 담는다.시청각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건, 소외받는 뮤지션들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것과, 이들의 음악이 끼치는 영향력에 대한 부분이다. 거리의 음악가를 단순히 인디, 아마추어, 동아리 활동하는 학생 정도로만 여기는 인식에서 벗어나, 어쩌면 기존의 가수들보다 더 재능있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보여지기를 바라며, 이들이 제공하는 음악이질적으로 더 우수할 수도 있다는 이미지를 남기려고 한다.

BC CARD_ STREET BOX 30’ (Theater ad)

Conti

narration

누구나 꿈을 꾸는 건 아주 쉬운 일이었습니다.
다만,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점점 사라질 뿐이었죠.
자신을 향한 낯선 시선들이 두렵고,
나 혼자만 다른 길을 걷는 게 외로웠을지도 모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며, 무엇이 그르고 옳은지를 판단하기가 두려웠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좋아하는 걸 하는 데에, 멈출 이유는 같은 것은 없습니다.
자신만의 무대가 없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비록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할 작은 목소리이겠지만
누군가는 세상을 향해 꿈을 외치려 합니다.

그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장 뜨거운 악기는,
바로, 우리들의 박수 소리니까요.

그로 인해 그들이 깨달은 아주 특별한 사실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작은 위안입니다.
그들이 목청껏 내뱉은 희망이 이어져 우리를 다시 꿈꾸게 합니다.

거리의 모든 길목이 우리의 무대가 된다
비씨 스트리트 박스.

BC Street Box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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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일레븐스
AE 석아름
브랜드 비씨카드
www.bccard.com


프로덕션 서플러스

감독 이호재
E.PD 황성민
AD 이현학 하승엽
제작팀PD 박선경
LP 유성권 안희진 PM 최은용


촬영감독 박승인
조명감독 김진원
미술감독 이문영 Myllab
항공촬영 드론웍스
그립팀 신진우

비주얼이펙트 신유진 nemoeye
컬러리스트 김성환 Elliot NTC
사운드디자인 이정우 buster
Shout (JUST 90 The Vintage Soul Era)

스타일리스트 박정하
헤어 오종오
메이크업 김혜림
모델에이젼시 grten / esteem